지금이 겨울이라서 아쉽다.
지금이 봄이었다면
버스를 탄 뒤 내가 앉은 좌석쪽의 창문을 활짝 열고
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델리스파이스의 '고백'같은 조용한 곡을 들으며,
눈을 감고 있으면 진짜 황홀한 느낌인데.
겨울이라서 참 아쉽다.

나는 지금 감기에 걸렸거든. -.-
by 햇비 | 2008/01/10 15:49 | 우주인 | 트랙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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