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나간 것들. 지나가는 것들.

디지털화 되면서 사라져가는 것들이 아쉽고,
2003년도 딱 이맘 때부터 블로깅을 하면서부터 자주 찾아다녔던 블로거들이 사라져서 아쉽고,
엄마의 흰머리가 검은머리보다 많아져서 아쉽고,

추억을 되감듯.
가을을 더 느껴보기도 전에 겨울이 되려는 날씨조차
나는 그저 모든 게 아쉽기만 하다.

ㅡ 무지개 여신
by 햇비 | 2007/11/08 14:45 | 우주인 | 트랙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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